기독교인 목회자 황우석박사 무죄 선처 법원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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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목회자 및 기독당 대표 민승 목사/ 백승원 후보/
황우석박사 무죄선처 탄원서 법원에 제출(2009. 10.9)
하나님이 주신선물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대한민국의 희망 줄기세포 로얄티
연간 360조원을 지키겠습니다.
황우석박사가 만든 줄기세포는 11개가 100% 존재했다.
2003년 8월 줄기세포 3개 수립
2005년 5월 줄기세포 8개 수립
2005년 8월 배반포 104개 수립
정운찬, 노성일, 문신용, 김선종 국가재산 절도 및 묵인 방조,
줄기세포는 없다. 처녀생식이다는 허위조작 및 국민을 속임.
줄기세포 진실규명 조사하겠음.
황우석박사는 줄기세포 배반포를 찾기위해 미즈메디 김선종연구원을
서울지방검찰청에 2005년 12월 22일 고소/고소인 황우석박사 63일 반복조사,
인권유린 2006년 5월 12일 기소/2009년 10월 16일 유죄선고
국가는 줄기세포 연구비 지원 금액 1.520억원
황우석박사 연구비 사용내역
2003년 13억
2004년 15억
2005년 20억
줄기세포 연구비 사용 총 금액 약 48억원
줄기세포 연구비 잔액 1.472원 횡령, 배임, 착복의혹 조사하겠음.
정운찬, 문신용, 노성일, 김선종, 정명희 MBC방송국, 일부 신문사 등
줄기세포는 없다.는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은 현혹되고 말았다.
줄기세포 11개중 10개 절도/ 줄기세포 NT-1=1개를 서울대 병원에 보관하고 있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재판부에서 밝혀진 내용 (2009. 8)
줄기세포는 처음부터 진짜 체세포 줄기세포였다는 것이 밝혀 졌다.
황우석박사는 세계 50여개국에 (2006년 6월 30일)까지 줄기세포 특허출원
호주 특허청 줄기세포 특허등록 2008. 9. 23.
국내의 매국세력에 의해 2010, 특허등록 취소.
황우석박사는 서울대 교수 국가공무원 신분으로써 줄기세포 11개와
배반포 104개를 만든 물질 특허권 및 지적재산은 대한민국의 국가재산입니다.
대한민국의 매국세력에 의해서 줄기세포와 배반포는 특허권이 절도당했으며,
여기에다 연구비 잔액 1.472억원은 횡령, 배임 및 착복한 국민의 세금을 찾기 위하여
줄기세포 파동 진실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2010. 2. .
백승원 후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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