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원 서울시장 후보공약
0 4,229 21-03-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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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공약
황우석 통신지 29호-기호 8번 백승원 서울시장 후보 공약집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를 건설해야 하는 당위성 – 행정도시가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는 2010년 전후로 하여 서울의 공동화가 시작됩니다.이에 따르는 대한민국 중심지역은 대전으로 집결됩니다. 이러한 예측된 도시발전의 흥망성쇠에서 새롭게 발전하려면 새로운 산업의 선점과 정착에 있다.또한 남북경제 교류를 바탕으로 하는 동북삼성 개발과 중앙아시아 경제 연방체 모색을 위해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2010년의 새로운 서울의 봄을 만들어 갈 핵심적인 특급 프로젝트가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인 것이다.
1.세계 최고의 바이오 도시(BIO-CITY)건설
생명공학은 미래산업이며 응용분야는 넓습니다. 보건,의료,환경,농축산,에너지산업으로 확장되고있으며 줄기세포 기술이후 각종 난치병의 예방, 조기진단, 치료가 쉽게 이루어지게 되어, 인간 수명의 연장과 고령화 사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또한 식량문제와 에너지 문제도 생명공학에서 해결되므로 황금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인구가 많고 공해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구경제의 발전은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또한 고령화의 추세 때문에 바이오 산업은 더욱 발전되는 상황에서 바이오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줄기세포 기술은 무병장수이자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기술이며 향후 모든의학의 보편적 치료기술로 대체되는 양상입니다.혁명적인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줄기세포 시장을 두고 평가한 의료시장 예측 리서치 자료인 사이언스와 보건성에 의하면 년간 세계 시장의 규모가 360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라고 한다.특허료 수익만으로 엄청난 국익이 창출되는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에 파생된 산업도 엄청난 분야까지 발전되므로 빨리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인정받고 다시 한번 줄기세포 허브가 건설된다면 전세계적인 학문연구의 중심이 되면서 바이오 산업이 전반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여기에 발생된 부속 연구기관은 물론 치료하는 병원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것이 한국인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난치병 환자의 한국행이 예상된다.
병원과 치료시설의 대대적 확충과 요양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많으며 여기에 한류 열풍으로 가세되면 문화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때문에 혁명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여기에서 벌어들이는 외화와 국익은 엄청나며 그 중심에 서울이 존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향후 서울이 바이오 도시의 매카가 되는 것이 서울이 변모할 미래의 모습이다.
l 대단위 병원시설과 휴양시설의 단지화
l 바이오 유학시설과 연구시설 확충
l 장기 요양과 더불어 관광과 문화산업 발전
2.지역-남북 네트워크 특별지역(경제특구) 건설
향후 전세계를 주도 할 경제체계는 상호 경쟁이 아닌 상호 네트워크 구축이다. <세계화와 지역화의 양면성을 보이면서 발전>해 나가는데 것이 향후 미래흐름이다. 바야흐로 상생적인 경제 네트워크 발전전략이 나타나고 있다.중국의 WTO가입과 함께 세계경제의 일체화 현상이나 EU의 25개국 거대한 통합체로 확대되는 경우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34개국을 망라하는 지역경제협력체로 발전할 전망도 같은 연장선 상에서 커다란 트랜드를 볼 수 있다.더 커다랗게 보면 한‧중‧일과 동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 지역경제협력 및 통합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역이기주의를 청산하고 지역 협력을 통한 윈윈전략을 추구하면서 <상암동에 네트워크 특별지역(경제특구)>로 육성하여 발전시켜 <서울의 재도약을 실현시키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미국과 북한의 냉전분위기로 인하여 위축이 되더라도 강력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평화 무드 조성에 기여도 할 수 있다.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함성을 울리는 것도 최고의 강력한 발전 기운이 담겨있는 곳일 수 있으므로 강력한 발전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월드컵 응원가가 삼각꼭지점이며 황우 민족연대의 로고가 삼태극인 이유도 무척 의미심장하다.)
3.동북아시아 허브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서울이 동북아 물류 및 금융허브(또는 센터)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거점도시가 필요하다.거점이라는 것은 지역의 중심이 되어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말한다.이러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거점 도시와 특별 문화-경제교류 협력을 통해 친선을 돈독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 거대한 서진 정책을 펴야 한다.중국 동해안인 산동성인 청도지역과 동북 삼성지역인 심양지역을 연결한 황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제 교류전략을 펴 나가는 계획이다.역사적으로 보면 산동성(청도-황도)과 요녕성(심양-요녕)은 동이족의 활동무대였으며 최근에도 많은 한중교류가 있는 곳입니다.
청도지역의 황도는 새롭게 경제개발되는 지역이다.한국의 서울 바이오 도시와 중국의 황도 바이오 산업단지와 <바이오 특별교류센타>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중국 경제 개발의 중심이 남방에서 북방으로 옮겨오는 트랜드가 대세이면서 전체적으로 동북삼성지역과 환발해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심양, 대련, 단동, 영구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개발바람이 불고 있으며 한국바람이 일고 있다. 최근 요녕성에는 구경제의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신경제를 상징하는 IT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IT 특별 교류센터>도 운영해 나갈 것이다. 전체적으로 서울지역의 중소기업 단지와 집단 교류가 되도록 힘쓰는 정책을 펼 것이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별화된 양극화 발전되는 불협화음을 해소시키는 정책을 펴 나가도록 하겠다.(특히 동북삼성이 한민족 경제 공동체가 실현되거나 간도회복이 된다면 중국과 교류가 되는 최전방 교류도시가 될 것입니다.)
4.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정부기관 부지 활성화 전략
서울에 있는 정부의 공공기관은 대부분 택지로 활용이 가능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합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서민주택 건설을 하여 주택을 늘리는 계획을 세운다고 하지만 단순한 주택 건설이 대안이 아닙니다. 행정수도가 이전되기 때문에 이전과 더불어 많은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입니다.그리고 단순히 주택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산업적인 측면이 고려되지 않으면 쇠퇴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그러므로 주택를 늘리는 단순 접근 보다는 요충지 기반시설을 이용하여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줄기세포가 상용화 된 이후와 정부 공공기관 이전이 된 이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동북아 중심지 역할과 줄기세포 연구와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한다면 줄기세포 치료를 위하여 많은 외국인이 몰리기 때문에 치료와 휴양을 동시에 하는 연계산업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문화산업을 결합시키는 복합도시 기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줄기세포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도시-휴양도시-문화도시의 융합산업이 필요합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으러 온다고 한다면 부호들이 대부분이므로 이와 연계된 산업전략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는 마인드로 줄기세포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한다.
공공기관이 시간차로 이전하기 때문에 바이오 산업 발전에 따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계획적인 확장도 가능합니다.전체적으로 국제적인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
5.줄기세포의 특허기술이 양극화와 남북통일의 현실적 대안
현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이 양극화입니다. 양극화가 찾아오는 여러 요인 중에서 고급인력이 남아 돌아가는 양상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기계화와 자동화로 인한 노동계급 자체도 남아 돌아가는 양상입니다. 여기에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싼 노동임금의 대체로 인한 여파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나아진다고 해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도래하게 된다. 양극화 사회에서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되었다면 큰일은 아니지만 한국은 선진국에 오르지도 못했고 군방비가 차지하는 예산도 크기 때문에 쉽게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줄기세포 특허가 가저다 주는 막대한 국익이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향후 남북통일에 드는 비용도 국세로 충당하기 때문에 장애요소가 적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서울이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진 상황이므로 가장 빨리 황우석 연구소를 설립하야야 합니다. 서울대 연구복귀 여부를 떠나 중장기 투자를 해애 합니다.또한 무균돼지는 상용화에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 된다면 막대한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행정수도 이전과
남북통일 시대 그리고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하여
반드시 황우석 박사님의
특허수호와 연구재개는
이루어저야 한다.
서울의 재도약 을 위하여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는 서울에서
이루어저야 한다.
이 모든 꿈의 시작은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특허법으로 2006년 6월 28일까지 지켜지지 않으면 미국 제럴드 섀튼에게 영원히 넘어갑니다. 대한민국의 국부와 기술주권이 국내 매국노 세력에게 빼앗깁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있었으며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습니다. 100년이 지난 2005년에 특허강탈 재현되었습니다. 황우석 박사가 대한민국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고자 노력한 모든 것이 끝나갈 위기입니다. 과학으로 애국혁명을 하고자 했던 꿈은 대한민국 애국민의 꿈입니다. 암울한 역사가 반복되지 말아야 합니다.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 에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이 있으며, 국제자본 음모에 빼앗길 황금기술인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지켜야 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막지 못하면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백승원이 서울시장이 되어 특허수호를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것이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국민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기호 8번 백승원의 표가 적게 나오면 구명운동은 힘들어집니다.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득표율이 문제입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애국혁명 과학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주변에 8씩 전화를 걸어 설득하여 8번을 찍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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