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광우병 내성소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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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광우병 내성소

관리자      
  0       6,943   11-02-26 20:46

본문

### 광우병에    황박사 희망제시 ###




1.요즘 광우병 때문에 시끄럽지요.

 

이명박대통령의 방미중 광우병위험없다는 확신없이 미국산 쇠고기수입 협약발표에 따라,

성급한 수입발표로 국민건강 무시한 정책을 규탄하는 국민의 소리가

대단히 요란합니다.

 

광우병은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생겨 사지가 마비되는 병으로,

1985년 영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감염이 우려되는 소까지 수백만 마리가 소각 처리돼

수십조원의 피해를 입혔읍니다.

더욱이 광우병에 걸린 소를 인간이 먹을 경우 같은 병에 걸리게 되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소의 광우병발병인자인 프리온은 뇌 뼈 내장에 집중분포되어 있답니다.


야들야들한 살코기만 먹는 서양사람들은  광우병에 잘 안 걸린다는데도


미국은 24년전보다 90배나 치매(야곱병, 알츠하이머병)환자가 증가했는데

이중13%가 광우병이래요. 광우병이 급증한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나  소뼈를  고아먹고 내장탕 머릿고기 좋아하는 우리나라사람들 더욱 위험하지요.


배달민족은 단백질유전자형이 서양사람보다 약2.5배 잘 걸리는 유전자형이랍니다.

24년후 240배 급증할 민족체질이니

광우병에 녹아나는 우리민족 상상조차 싫군요.



2.불행중 다행

 우리나라는 선각자의 과학적업적이 주목되므로 다행이군요..

환자?춤형줄기세포로 불치병치료방법을 제시한 분이지요..

연구논문이 공동연구자들의 이기적질투로,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섞어치기 빼돌리기를 당한 줄도

모르고,,, 연구가 성공적이라는 보고를 믿다가,,,김선종,새튼이 논문작성했는데,,,

(제 15차공판에서) 김선종이 판사앞에서 죄를인정하며 황박사에게 죄송 용서를 구했는데,

총괄책임자이기에 잠수탄  황우석박사!!!


인간난자접근금지 풀어주면 연구논문 공동연구자 없이 해보이겠다는데,

 

보건복지부가 연구승인 안해주어 고통받는 분 ,,,,,,, 황우석박사!!!

(복지부등록 6개 연구기관중 체세포핵치환 연구승인신청은 오직 황랩 하나뿐)

이러한

황우석박사 ; 광우병내성소 신품종개발


3.광우병과 싸워온 황박사와의 과학여행 출발합니다.

1)광우병 예방책제시와 연구성과

대한민국의 과학자 황우석 박사가 소 유래의 체세포의 프리온을 코딩하는 유전자를 적중시켜

형질전환 체세포를 제작하고, 이를 소 유래의 탈핵 난자에 도입하여 프리온 유전자가 적중된

핵 이식란을 작제하여, 이를 대리모에 이식하여 광우병 내성 소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광우병 저항소'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Cloning, Sequencing, and Expression!!!!! of cDNA Encoding Bovine Prion

Protein ](2004,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황 교수팀은 2003년11월15일 광우병을 일으키는 변이 프리온(Prion) 단백질을,

 

2)비행기타고 일본가는 황우석의 소

일본은 살아있는 상태의 동물 반입을 금지한 동물수입 규정에도 불구하고,

농림수산성 장관의 특별허가 조치로, 

2005년 5월 13일 황우석 박사가 생산한 '광우병 저항소'를

동물고도위생시설(2천억원 투입시설)로 들여 올 수 있었고,

 2005년 6월 24일 광우병 유발물질을 주사하여 생체실험을 시작하였다..

 

[방송보도]황우석 박사님의 '광우병 내성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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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가 소를 붙잡고있는 농수산장관에게 말하길,,,

“일본에서 11마리의 광우소가 발견되었을 때 일본방문하였는데,

당시 일본은 4조5천억원 피해보았다고합니다.

그러니 세계적적으로는 수십배의 피해지요...

돈이 돈이 아니구만


[광우병 내성소 일본가는 날(사진)] [May-13-2005]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처음으로 생산에 성공한 `광우병 내성(耐性)소'가

실제 광우병 내성을 가졌는지에 대한 검증작업을 위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됐다.

광우병 내성소가 떠나는 길을 사진으로 다시 본다. 사진제공 서울대

 

출발 이틀전(11일)에 여주 목장에서 찍은 광우병 내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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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의 광우병내성소"가 리프트에 올려져 비행기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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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상태의 동물 반입을 금지한 동물수입 규정에도 불구하고 농림수산성 장관의

특별허가 조치로 2005년 5월 13일 황우석 박사가 생산한 '광우병 저항소'를

동물고도위생시설(2,000억투입 시설 )로 들여 올 수 있었고,

2005년 6월 24일 광우병 유발물질을 주사하여 생체실험을 시작하였다.

일본은 몇 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내성소를 탄생시키지 못했다. 
“일본 과학자 입장에선  2000억원을 투자해 쓰쿠바에 지은 동물위생고도(動物衛生高度) 연구시설
 실험실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한국 연구팀에 내주게 된 셈”이라...



3.진행중인 일본여행


황박사광우병내성소와 함께

 광우병 주사를 맞은 다른 일본 소 6마리는 모두 6개월 만에 광우병 걸려서 죽었는데,

우리나라 소는 아직도 끄떡없이 잘 버티고 있는 모양입니다.

08년 7월(?)까지 일본과의 공동연구약정기간입니다.



***** 황박사의 광우병내성소는  아직도 끄떡없이 잘 버티고 ~~~*****

   별다섯개 양쪽에 달아 드려야징,,,,,

 

 

최종적으로 광우병 예방효과가 입증되면
전 세계인들이 광우병 걱정 없는 쇠고기를 먹게 되는 획기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일본등 다른 선진국에서는 법률까지 바꿔가며 자국내 연구를 적극 지원을 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의 세기적 연구물도 무능무지 사대주의 정부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행태가 반복되는 듯합니다.



4.황우석박사를 헤메게하는 정부


-인간난자접근금지 풀어주면, 연구논문을 공동연구없이 해보이겠다는데,

아직도 보건복지부가 연구승인 안해주어 고통받는 분 ,,,,,,, 황우석박사!!!

이통령의 전봇대뽑기신공으로 연구승인 앞길 열어주세여,,,하루 빨리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황박사조사위원회의 부실조사를 사과하고,,,....................

황박사징계 철회하고,연구실로 복귀시키시오!!!


-장미꽃 로얄티 지급하는 장미농업 = 광우병내성소 로얄티 지급하는 전세계 축산업

= 대한민국 경제 대이익


-난치병 극복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황우석 박사는 하루라도 빨리 연구실로 돌아가야 한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황박사조사위원회의 부실조사를 사과하고,,,....................

황박사징계 철회하고,연구실로 복귀시키시오!!!


-보건복지부장관은 행정절차법과 민원처리규정을 어기고

황박사연구승인 보류시킨 담당자를 문책하시오!!!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장관을 문책해야 마땅합니다!!!


-국회는 

이종간연구 금지하는 생명윤리법으로,

각종의 동물난자 수만개연구경험한 수의학자 배제말고,

의사와의 공동연구 허용하게 법안개정하시오.

(생명공학 중심국되는 길이며, 영국은 이미 허용했읍니다.)


-국민은 현명합니다..국회로 행정부로 ~~~ 국민의 대의를 전합시다.


이는 황우석 박사님의 환자맞춤형 체세포 복제배아 줄기세포 사태에서 더 잘 알수 있겠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승인과 더불어 
광우병 내성한우 연구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전국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황우석 박사의 환자맞춤형줄기세포와 광우병내성소는
국운이 달린 우리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이다!"



[마니산 참성단 황박사연구승인기원산행에서  국민동참 함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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