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동영, 손학규 정치권 당선무효
관리자
0 4,240 10-0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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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헌법 제23조 제1항과 관련법률에 단서를 신설하여 부정비리재산은 영구시효없이 몰수할 수 있는 법 개정이 발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회신을 백승원 대선후보에게 2001. 1. 16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박헌기 법제사법위원장 명의로 회신을 보낸 이후 20007. 9월 현재까지 7년 동안 국민을 속이면서 부정부패와 뇌물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이다.
(정치권 : 2003. 12. 30. 까지 불법선거자금 20조원/ 불법뇌물 2조 5천 430억원/줄기세포 연구비 잔액 1.472억원 횡령의혹/ 특허권 포기 연루/전현직 대통령 13조원 환수 해야한다.)
사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행범을 조사구속 수사하여야 한다.
박근혜 대선예비후보 당선은 무효.
1979년 전두환씨로부터 받은 6억원은 생활비 명목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전두환씨가 국가재산을 마음대로 준것은 범죄행위가 성립된다. 국민은 (2007년 7월19일) 알게 되었다면 전두환씨와 박후보는 횡령, 배임죄이며, 현행범임.(석유 비축자 금, 약100억원과 고 박정희 정권의 스위스 은행 60억불과 12억불=72억불 행방불명)
박후보는 2002년 10월 한나라당 복당 명목으로 2억원 그 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하며, 한나라당 불법정치 자금 1조5천억원의 일부 금에서 준 것으로 본다.
(한나라당과 정치권 불법뇌물 2조5천430억원 조사 환수하겠음)
신기수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서울 성북동 대지 400평, 건평300평 증여내용과 증여세 미납 등 조사하겠음. 박후보가 주장하는 생활비 명목 6억원과 박근혜 자신의 재산 수십억원, 동생 박지만의 재산 147억원은 무슨돈이며, 6억원은 생활비 명목이라는 것은 억지 주장이며, 미약한 답변인 것이다.
신기수 회장 경남기업과 영남 대학교 신축 자금을 조사하겠으며,(입찰 없이)
수의 계약은 성북동집 수십억원은 리배이트로 받은 의혹이 강함.
박근혜후보는 직접 2007. 7. 19일 밝힌 내용중에서 고 최태민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없으며, 그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것은 터문이 없는 헛 소문이라고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오면 DNA검사를 받겠다는 주장을 하였다.
박근혜 대선후보 선거법 위반 사례
1) 서울 중구 박성범 국회의원 6억
2) 서울서초 김덕룡 국회의원+ 등 약250억 의혹에 대하여 밝혀야 한다.
3) 학생동원 선거비용 1건 1.000만원 사용은 (대통령 후보 당선무효임)
4) 한나라당 불법뇌물 1조5천430억을 밝혀야한다.
이명박 대선후보 당선은 무효임
이명박 대선후보의 재산 약300억원, 친인척 명의 67만평 8.000억 원과 서울 강남 빌딩 3채 약400억원, 건평 2.835평 년 수입 11억6천만원 조사 환수하겠음. 서울시장 재임기간 뉴타운 특혜 등 수천억원의 문건에 대하여 검증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병역 면재는 고질병인 기관지 질환 병명이라서 군 면재주장이며, 환자가 고 정주영 현대 그룹회장과 술을 밤새도록 마셨다는 것은 그 동안 술을 지속적으로 먹었다는 것이며,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밤새도록 술을 먹을 수 없음.
(앞 뒤가 맞지않음)
이명박 후보의 병명이 기관지 질환은 고칠수 없는 병명인데, 이제는 완치되었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으며 고령인 이명박후보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가중한 격무를 소화 해 낼 수 없는 것이며, 병이 악화되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명박 출생지 변경사항
1. 국회의원, 서울시장 출마 출생지 표시 : (경북포항)
2. 자기자신을 소개할 때........................ (영덕, 또는 영일)
3. 2007, 2월 출생지 표시........................(일본 오사카)
4. 2007. 7월 현재 출생지 표시 ................(일본)
5. BBK 190억 연루의혹
6. 선거법위반 7억원과 김진흥 목사 10억 의혹 (대통령 후보 당선 무효임)
7. 한나라당 1조 5.000억원과 정치권 불법뇌물 2조 5천 430억원을 밝혀야 한다.
이명박 후보가 주장하는 재산형성 군면재, 출생지표시 내용이 신뢰성이 없다는 결론임.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와 대선 예비후보들은 대통령학과 리더십, 지도자상, 하나님, 부처님 말씀에 반하는 행위는 실패본 지도자입니다. 대통령학은 평범한 일반인의 철학의 세계가 아니며, 도덕과 지혜의 창조, 우주적 세계관의 철학이며, 만약에 변명이 존재한다면 대통령학과 신성한 도덕통치는 소멸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행위와 이명박 하나님과 박근혜 부처님을 믿는 신자로서 신앙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것이 입증되는 두 후보와 또 다른 대선후보들은 대통령에 당선되어서는 안된다는 백승원의 주장입니다.
손학규 대선예비후보 당선 무효.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이명박 대선후보와 닮은 꼴 2003년 7월 16일 동아일보 내용에 의하면 조카, 친형 등 몇십억원 특혜의혹과 또다른 200억설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불법뇌물 1조 5.000억원을 밝혀라고 요구했으나 거부한 후 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이며, 불법정치 자금과 부정선거일 2007년 3월 학생동원 선거비용 350만원 선거법 등 위반 (대통령 후보 당선 무효임)
정동영 대선예비후보 당선 무효
민주당 전 대표 한화갑과 닮은 꼴 3억원 포함 수십억원의 불법선거 자금과 2007년 대선예비후보 경선
선거인단 불법모집(2007. 8. 12)백후보가 옥천시장 방문 때 확인되었음/민주당 불법자금 5천300억원
국가에 반환거부 (대통령예비후보 당선 무효임)
이명박, 박근혜, 정동영, 조순형, 권영길, 이인제, 김경재 신기남, 이해찬, 추미애 등 대통령 경선 주자 전체는
불법정치자금과 직무유기죄에 각각 연루된 귀책사유에 의해서 특정가중처벌법위반죄 등에 포함되어 있음
(대통령예비후보 당선 무효임)
현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지사 등 지방자치 당선자는 당선무효임
(불법정치자금과 직무유기죄에 각각 연루되어 있음)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권주자들은 현행범인데 국민 지지도가 1. 2. 3. 4위라는
언론보도는 정말 잘 못된 왜곡 보도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오세훈, 김문수, 박상천, 조순형, 정동영, 한명숙, 손학규, 권영길 등
대선예비후보와 각당 및 정치권은 국민에게 답변하여야 하며, 국가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2007. 9.
대통령 예비후보 백승원 드림
http://www.ebs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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