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원 후보/ 노무현 대통령에게 줄기세포 연구승인 요청하다.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보도자료

백승원 후보/ 노무현 대통령에게 줄기세포 연구승인 요청하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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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황우석박사에게 체세포줄기세포 연구재개허용을 요청합니다.

미국, 일본, 영국, 싱가포르는 줄기세포기술 한국보다 앞서있습니다.

편집부, korbsw@hanmail.net
등록일: 2006-11-22 오후 9:52:07

대한민국정부는 황우석박사에게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재개를 허용하여 줄것을 호소합니다.
황우석박사가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 재개를 하기위해서는 노무현 대통령님 혼자 뿐이라는 결론입니다.

청와대는 :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이가 있으며, 보건복지부에는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심사위원회에서 황우석박사에게 줄기세포연구 허가취소를 결정한 배경에는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 줄기세포라는 발표에 의해서 사이언스의 논문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황우석박사에게 허가 해준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 승인취소가 보건복지부의 생명 윤리법에 의해서 집행된 것이라고 복지부 체세포 담당관, 모씨 사무관에 의해서 밝혀 졌습니다.
(인터뷰일자 2006년 11월 22일 11시)

황우석박사가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법에서
요구하는 6개항의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황박사에게 연구재개를 허용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
1)연구기관
2)시설
3)연구인력
4)계획서
5)논문제출승인
6)신청양식에 의해서 승인결정됨.
한국은 현재 43건이 승인되어 체세포 줄기세포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합니다.

위 6항, 중 황우석 박사는 사이언스 논문취소 결정으로 논문승인이 빠저있기 때문에 환자맞춤형배아줄기세포연구를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논문취소일 2006년 1월12일) 사이언스 논문취소 배경 : 서울대 조사위는 황우석박사가 개발한것이 체세포 줄기세포가 아닌 처녀생식 줄기세포로 발표하여 사이언스에 제출한 논문이 취소되도록 유도한 정황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사이언스 논문취소가 되도록 유도한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 허위발표를 조사해야합니다. 보건복지부는 황우석박사에게 허가해준 연구승인취소 이유를 사이언스 논문취소에 있다는 것입니다. (황박사 연구 승인취소일 2006년 3월16일)

보건복지부의 체세포담당자 모씨의 입장은 (2006년 11월22일) 다음과 같습니다.
황우석박사가 사이언스에 낸 논문이 취소되므로 인하여 줄기세포 연구도 승인취소되었기 때문에 사이언스 논문취소를 원상회복하던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논문승인을 받아 첨부하면은 황우석박사도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황박사의 논문승인은 막혀있음)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직속으로 운영하는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에서 황우석박사의 파동에 대한 진실을 밝혀 황우석박사를 원대복직시키는 절차를 거처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생명 윤리위원회에서는 황우석박사가 사이언스에 제출한 논문이 조작된 가짜라는 것과 난자 비윤리 채취라는 이유를 들어 체세포 배아줄기세포 연구허용에 대하여 재평가 심의한 후 보류결정을 내린바있습니다. 재평가심의일 (2006년 6월8일)에 내린 결정을 2006년 11월22일 여의도 렉심턴호텔 15층 19시 30분에 제3차회의가 권혁찬 위원장에 의해서 열일 예정이며,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맺는말

황우석박사가 환자맞춤형 배아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할 수 있는 길은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대통령령으로 체세포 배아줄기세포 연구재개 허용을 대통령령으로 행정조치를 취해주는 길뿐이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 호소합니다. 황박사에게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연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행정조치를 취해 줄것을 재삼 호소합니다.

다음
천지타임즈, 월간 아이코리아뉴스 대표인 백승원 저에 대하여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 백승원은 오랜기간동안 정치 언저리에서 활동하면서 개인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치인과 지역주의와 특권을 이용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제도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부정축재재산몰수법”이란 공약으로 서울시장후보로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해오다가 황우석사건을 알게 되어 국제자본 음모에 빼앗길 황금기술인 <환자맞춤형배아줄기세포>를 지켜야한다는 공약으로 2006년 5월31일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로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5. 31.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민 유권자 각 가정에 약437만장의 선거홍보물이 대통령, 정부당국, 국회의원, 판검사가정에도 배달되었으며 홍보물 내용은 “미,제럴드 새튼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을 가지고 미국과 유럽연합국가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이며 새튼은 황우석연구팀의 줄기세포 기술을 빼내려고 문신용과 노성일 일당에게 접근하였으며, 연구가 성공하자 <황우석 죽이기>시나리오가 시작되었고 MBC피디수첩 미디어 사기극과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 허위발표, 그리고 검찰의 편파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황우석 파동의 본질이다.” 는 것이었습니다.

선거홍보물 내용에는 황우석박사가 개발한 NT-2, NT-3줄기세포를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원장에 의해서 2005년1월 30일 부산동물검역소 특별화물 배 편으로 미국으로 보내진 것이 발각되었다는 것이며, 노성일 병원장은 이에 시인을 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조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국민과 황우석지지자들은 요구하고있습니다.

선거를 치루고난 후 저의 정치적 비젼과 꿈, 공정한 언론개혁, 황박사의 연구재개와 과학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천지타임즈라는 인터넷신문과 월간 아이코리아뉴스를 창간하였습니다.

황우석박사는 현재 생명윤리법과 사이언스 논문취소결정으로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재개가 하루속히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경쟁국가에서는 체세포 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국가주도 전략사업정책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데 반해 황박사는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있지만 만들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 황우석박사의 현실을 국민에게 알이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 백승원이가 알아본 결과 대통령령으로 행정조치를 취하여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황박사에게 허용하여 다른 나라에서 줄기세포연구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대한민국이 먼저 줄기세포 성과물을 발표해, 세계 각국가에 공식화시켜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배아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황우석박사에게 허용해 주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낼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황박사는 2006, 10, 24일 형사재판부와 11월8일에 문신용 교수가 보관하고 있다는 NT-1 줄기세포에 대하여 처음에는 제자를 통하여 NT-1 줄기세포를 반환하여 달라고 요구했으며, 되돌려주지 않자 내용증명을 통하여 줄기세포는 나의 고유의 권한 소유물이므로 거듭 반환을 요구하자 문신용 교수는 통고서 답변서를 통해 NT-1 줄기세포는 서울대의 것이므로 돌려줄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답변이 왔다는 것입니다.

황우석박사와 문신용교수의 내용증명 주장대로라면 줄기세포 NT-1의 실체는 현재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MBC와 서울대 산학재단의 보도 및 발표가 대, 국민사기극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대목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심도있게 조사를 해야합니다.

미즈메디 소속연구원 김선종은 2006년 6월20일 형사재판부 질문에 답변하기를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존재한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또한 김선종은 황우석박사로부터 배반포 104개를 인수 받아 쓰레기에 버렸다는 검찰진술이 있습니다.

황우석박사가 김선종연구원에게 준 배반포를 찾기위해 고소한 형사사건에 배반포를 찾아주기는커녕 도리어 사기 및 횡령이라는 파렴치범으로 63일동안 반복조사를 하였으며, 하루 아침에 모든 자격을 박탈시킨 후 줄기세포연구를 못하게 처녀생식 줄기세포라는 터문이 없는 주장에 의하여 사이언스 논문을 취소시킨것은 사건 전체를 종합하여 판단해본 결과 황우석박사 죽이기 시나리오라는 의혹이 강하게 입증되고 있습니다.

황우석박사에게 연구재개를 허용해주어야 하는 큰 당위성은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보유 자이면서 특허출원 특허권자이기 때문입니다.

황우석박사 죄명이 횡령, 사기, 논문조작 사건에 대하여 검찰과 형사재판부의 조사 및 재판기록내용에 대하여 1년 동안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언론사들은 국민의 알 권리차원에서 밝혀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한반도는 4강의 강대국에 의해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세는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에 놓여있습니다.

러시아는 두만강변 우리의 땅 녹둔두에 제방을 쌓아 반환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고려, 발해역사를 왜곡 편입시키던이 이제는 백두산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마도를 차지하더니 이제는 독도영유권을 주장합니다.
미, 산업스파이, 제럴드-새튼은 국내 매국세력과 공모하여 황우석박사가 개발한 핵치환,
전기충격기법, 쥐어짜기 기법 기술을 첨부하여 세계 80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앞으로 IT 전자상품은 10년 이내에 사양길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자리를 자리매김할 대처상품이 배아줄기세포 상품이며, 나노 최첨단소재, 문화 등의 상품이 국가간 첨예하게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군이래 대한민국의 세계일류 토종상품은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하나뿐입니다. 삼성애니콜은 미국 콜컴에 연간 7-1조원씩의 로얄티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에 대하여 연구중단을 할 것이 아니라 연구재개를 허용하여 특허수호를 한다면 년간 약36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국부가 창출 될 수 있습니다.

연구재개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재의 생명윤리법이 시급히 개정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 전에 대통령께서 대통령령으로 연구재개를 할 수 있도록 황우석박사에게 행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거듭요청드립니다.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황우석박사 뿐만아니라 다른 과학자들도 연구를 하게 하여 한국이 세계의 바이오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그 날이 오는 날을 상상해봅니다..

저 백승원은 줄기세포 특허수호를 위해 대통령령으로 연구재개를 허용해 주어야 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각국이 시간을 다투어 줄기세포 특허전쟁의 급박한 각축전에서 살아남아 대한민국 국부를 지키려면 생명윤리법 개정될 때까지는 시간상 촉박하기 때문에 대통령령으로 황박사의 환자맞춤형 배아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허용해야한다는 긴박한 상황이 사실로 다가왔습니다.

경쟁 대상국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성과가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내용
조선일보 2006년 11월15일자 사회10면에 실린 보도내용을 제시합니다.

조선일보 기사내용
황우석사태 1년... 각국 줄기세포 연구성과 잇따르고 있다….. 제목으로 보도
한국 주춤하는 사이 ...美 , 英, 日 등 국가에서는 우리가 줄기세포 강국이다는
제목으로 미국, 영국, 일본을 지칭하여 조선일보는 보도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메이저언론들이 황우석박사가 개발한 줄기세포 파동과 형사재판과정 미 제럴드-새튼이 국내의 매국세력과 공모하여 특허침해라는 크 다란 사건에 대하여 단 한줄도 국민에게 내보내지 않고 언론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데에 대해서 분노하며 공중파 방송국인 MBC, KBS, SBS와 중앙, 조선, 동아, 한국일보, 한겨레신문사는 대한민국의 신문사답게 황우석 박사의 검찰조사과정과 형사재판내용 그리고 줄기세포파동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 특허수호하는데 기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1)황우석박사와 줄기세포
2)25개국 특허신청 한 김순웅 변리사편
3)문형렬 PD편
4)배금자 변호사편
5)MBC,서울대산학재단편 , 정부부처, 정치, 언론편 등을 취재해서 보도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6년 11월 22일
작성인 : 천지타임즈 발행인 (전) 서울시장 후보 백승원.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국민중심당, 민주노동당, 정치권은 생명윤리법 개정, 특허수호, 연구재개, 진실규명거부와 직무유기를 했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 또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본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백승원은 대통령예비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네티즌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청원일 (2006. 11. 22)

백 승 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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