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백승원후보 인터뷰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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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백승원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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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개,특허수호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서울시장 무소속출마 기호8번 백승원후보

연구재개,특허수호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서울시장 무소속출마 기호8번 백승원후보

김춘범기자, ctbuffalo@hanmail.net

등록일: 2007-04-03 오후 1:07:01

 
▲ 백승원후보 
(본 기사는 2006년 5월30일 자의 백승원후보의 공약내용을 소개하는 내용임)

5.3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현재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8번 백승원 후보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백후보는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특허 수호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시티를 건설 하겠다는 야심찬 공략을 내세우고 있어 황우석연구팀 연구재개와 특허 수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이번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다수의 묵시적 동조자 및 일반 시민들에게 신선한 파장을 전하고 있다.

백후보가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후보와 의 일문 일답내용이다.

질문] 황우석 박사가 음모론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음모이며 MBC 피디수첩이 미디어 조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답변]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을 빼앗기 위해서 미국은 국내 성체줄기세포와 합세하여 논문의 인위적 실수를 유도하고 난자윤리 문제를 들고 나옵니다.

MBC 피디수첩을 통하여 난자윤리 문제와 논문 결함을 폭로합니다. 김선종이 단독 범행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내부 제보가 가능했으며 MBC 피디수첩 한학수 피디가 어떻게 알고 피츠버그대에 있는 김선종을 협박 취재했겠습니까!그리고 그 자리에서 황박사는 구속되고 전혀 배아줄기세포 반대 진영인 성체줄기세포를 암시한 다른 세상이 온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MBC피디수첩의 일인을 변장한 후에 모자이크 처리후 다역으로 출현시키고 한날 한시에 이루어진 동시촬영분을 다른 날짜로 촬영한 것처럼 조작하는등 미디어 사기극을 연출하게 합니다.

[질문]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를 전면 부정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 논문에 나타난 NT-1세포가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답변] 논문에 대한 과학성 검토를 서울대조사위에 맞기지만 서울대 조사위는 2004년 논문에 나타난 줄기세포를 처녀생식 결론을 내립니다. 처녀생식이 될 확률은 50만분의 1도 안되는 것인데 억지 주장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처녀생식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유전자 각인검사를 해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 조차 안하고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리고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배양하기 전 단계인 배반포 기술만으로 세계 최고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원천기술이 아니라고 부정해 버립니다.

서울대 조사위 목적은 논문 전체를 부정해 특허를 섀튼에게 상납하는 일을 해 버린 것입니다. 최근 KBS 추적 60분의 문형렬 피디가 만든 가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편이 외압에 의해 방영불가 통보를 받았는데 그 내용에는 2004년 논문에 나타난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 아닌 진짜 줄기세포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질문]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기술이 선거 이슈화가 되고 있는데 왜 이슈화를 노리는 것인가요?

[답변] 황우석 박사가 이미 출원한 특허 내용을 도용하여 같은 내용으로 미국의 섀튼이 한국에 특허등록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특허 분쟁이 되어 국제 분쟁으로 나아갈 때에는 섀튼이 특허기술을 차지하게 된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원인 중에 가장 중요한 명분이 논문조작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논문 조작이 사실이 아니고 음모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음모를 꾸민 세력이 노리는 것은 막대한 이권이라는 사실입니다.

21세기 바이오 산업은 근세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산업이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은원천기술이기 때문에 특허기술을 통해 발생된 이익은 천문학적인 규모입니다. 황우석 박사를 죽이려는 것은 황우석 박사가 국가에 헌납한 특허를 빼앗으려는 행동과 같습니다. 결국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는 실체는 국익을 팔아 매국 행위를 하는 것이며 이러한 배경에는 국내 기득권과 미국 자본세력이라는 것입니다.

국내 기득권의 희생양이 된 황우석을 살리는 방법은 선거 국면에서 황우석 파동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선거국면을 통해 유권자인 국민에게 알리고 특허기술을 강탈하려는 매국세력을 단죄하지 않고 수수방관 하거나 배후에서 비호하는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것입니다.법으로 보장된 합법적인 방법으로 매국세력을 국민의 힘으로 단죄하려는 것입니다.검찰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매국세력의 입장에서 매국노의 사리사욕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가장 기초적인 질문인데요, 배아줄기세포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대답]수정한지 14일이 안된 배아기의 세포인 배아줄기세포는 장차 인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와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전능세포로 불린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뇌질환에서 당뇨병, 심장병에 이르기까지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줄기세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정자가 아닌 환자 체세포의 핵과 전기충격으로 난자의 생명분화를 유도해 세포치료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 창조의 설계도를 응용하여 인류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킨 것입니다. 배아줄기세포가 성체줄기세포보다 더 뛰어난 것은 환자유전자의 체세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면역거부를 제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체줄기세포는 사양산업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진 일보한 분야는 무균돼지인데 무균돼지에서 얻은 이종장기는 인간의 장기에 이식될 수 있기 때문에 줄기세포의 시장보다 더 크기 때문에 세계 의학계의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질문]줄기세포 특허기술이 지켜질 때 년간 360조라는 타이틀을 썼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산출규모가 나오나요!

[답변] 줄기세포 시장을 두고 평가한 의료시장 예측 리서치 자료인 사이언스와 미 보건성 자료에 의하면 3000억 달러에 육박한 시장규모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2005 사이언틱 아메리칸 줄기세포의 미래 특별보고서>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2005년 8월에 발행한 <황 연구성과의 경제적 가치 및 시사점> 등에 따르면 향후 상용화되면 또한 전세계 의료시장 1경 2.500조원이며 이 중에서 줄기세포 치료로 이용되는 규모는 최소 65조원에서 최대 3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갈수록 비중이 늘어날 것입니다.

게다가 단지 특허권에 대한 로열티 수익만이 전부가 아니라 예정대로 줄기세포 허브가 우리나라에 세워질 경우 외국인들이 국내에 지출하는 치료비, 관광 수입 등 관련 산업에 의한 2차 파급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동물복제사업이나 무균돼지를 응용한 이종장기 분야는 시장조사에서 빠진 것이며 실제 이종장기는 줄기세포 시장을 능가 할 정도 시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질문] 황우석 파동에 대해 검찰이 편파수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근거라도 있습니까?

[답변]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황우석 교수팀 몰래 2번, 3번 줄기세포를 미국에 보냈습니다. 노성일은 지난 2월 9일 참고인조사를 마치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황박사 승인하에 줄기세포 2,3번을 미국 번햄(Burnham)연구소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석박사는 본인에게 어떠한 일언반구도 “물질양도각서”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원 소유자의 승락없이 줄기세포를 미국에 보낸 목적이 추가 개발 등을 통해서 개인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면 횡령죄나 절도죄가 성립되지만 검찰은 이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습니다.

[질문] 새튼이 황우석 박사의 특허를 도용했다는 근거는 무엇이고 특허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답변] 섀튼 박사가 출원된 특허날짜는 2003년 4월 9일이며 특허내용은 흡입법입니다. 그러나 가출원이기 때문에 본출원까지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날짜는 가출원된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가 출원한 날짜는 2003년 4월 9일 보다 늦은 2003년 12월 30일이며 특허내용은 쥐어짜기입니다.

황 박사와의 공동 연구 이후, 섀튼은 지속적으로 황 박사팀의 핵심 기술들로 자신의 특허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황 박사가 쥐어짜기를 통해 배반포 형성에 성공한 반면, 섀튼은 흡입법을 통해 8세포기 극복에 실패했습니다.

즉 섀튼이 가출원한 기술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기술이지만 본출원하면서 업데이트하고 다시 영역을 원숭이에서 인간을 포함한 영장률 추가시켜 결국 황우석 박사님의 특허를 침해 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가관인 것은 2005년 논문이 나오고 나서 2005년 6월 말에 새튼이 변호사를 데리고 황박사님에게 특허를 요구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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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원후보 
백승원 후보 공략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공약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를 건설해야 하는 당위성 – 행정도시가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는 2010년 전후로 하여 서울의 공동화가 시작됩니다.이에 따르는 대한민국 중심지역은 대전으로 집결됩니다. 이러한 예측된 도시발전의 흥망성쇠에서 새롭게 발전하려면 새로운 산업의 선점과 정착에 있다.또한 남북경제 교류를 바탕으로 하는 동북삼성 개발과 중앙아시아 경제 연방체 모색을 위해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2010년의 새로운 서울의 봄을 만들어 갈 핵심적인 특급 프로젝트가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인 것이다.

1.세계 최고의 바이오 도시(BIO-CITY)건설
생명공학은 미래산업이며 응용분야는 넓습니다. 보건,의료,환경,농축산,에너지산업으로 확장되고있으며 줄기세포 기술이후 각종 난치병의 예방, 조기진단, 치료가 쉽게 이루어지게 되어, 인간 수명의 연장과 고령화 사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또한 식량문제와 에너지 문제도 생명공학에서 해결되므로 황금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인구가 많고 공해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구경제의 발전은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또한 고령화의 추세 때문에 바이오 산업은 더욱 발전되는 상황에서 바이오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줄기세포 기술은 무병장수이자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기술이며 향후 모든의학의 보편적 치료기술로 대체되는 양상입니다.혁명적인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 시장을 두고 평가한 의료시장 예측 리서치 자료인 사이언스와 보건성에 의하면 년간 세계 시장의 규모가 360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라고 한다.특허료 수익만으로 엄청난 국익이 창출되는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에 파생된 산업도 엄청난 분야까지 발전되므로 빨리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인정받고 다시 한번 줄기세포 허브가 건설된다면 전세계적인 학문연구의 중심이 되면서 바이오 산업이 전반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여기에 발생된 부속 연구기관은 물론 치료하는 병원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것이 한국인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난치병 환자의 한국행이 예상된다.

병원과 치료시설의 대대적 확충과 요양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많으며 여기에 한류 열풍으로 가세되면 문화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때문에 혁명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여기에서 벌어들이는 외화와 국익은 엄청나며 그 중심에 서울이 존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향후 서울이 바이오 도시의 매카가 되는 것이 서울이 변모할 미래의 모습이다.

●대단위 병원시설과 휴양시설의 단지화
●바이오 유학시설과 연구시설 확충
●장기 요양과 더불어 관광과 문화산업 발전

2.지역-남북 네트워크 특별지역(경제특구) 건설

향후 전세계를 주도 할 경제체계는 상호 경쟁이 아닌 상호 네트워크 구축이다. <세계화와 지역화의 양면성을 보이면서 발전>해 나가는데 것이 향후 미래흐름이다. 바야흐로 상생적인 경제 네트워크 발전전략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WTO가입과 함께 세계경제의 일체화 현상이나 EU의 25개국 거대한 통합체로 확대되는 경우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34개국을 망라하는 지역경제협력체로 발전할 전망도 같은 연장선 상에서 커다란 트랜드를 볼 수 있다.더 커다랗게 보면 한‧중‧일과 동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 지역경제협력 및 통합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역이기주의를 청산하고 지역 협력을 통한 윈윈전략을 추구하면서 <상암동에 네트워크 특별지역(경제특구)>로 육성하여 발전시켜 <서울의 재도약을 실현시키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미국과 북한의 냉전분위기로 인하여 위축이 되더라도 강력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평화 무드 조성에 기여도 할 수 있다.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함성을 울리는 것도 최고의 강력한 발전 기운이 담겨있는 곳일 수 있으므로 강력한 발전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동북아시아 허브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서울이 동북아 물류 및 금융허브(또는 센터)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거점도시가 필요하다.거점이라는 것은 지역의 중심이 되어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말한다.이러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거점 도시와 특별 문화-경제교류 협력을 통해 친선을 돈독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 거대한 서진 정책을 펴야 한다.중국 동해안인 산동성인 청도지역과 동북 삼성지역인 심양지역을 연결한 황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제 교류전략을 펴 나가는 계획이다.역사적으로 보면 산동성(청도-황도)과 요녕성(심양-요녕)은 동이족의 활동무대였으며 최근에도 많은 한중교류가 있는 곳입니다.

청도지역의 황도는 새롭게 경제개발되는 지역이다.한국의 서울 바이오 도시와 중국의 황도 바이오 산업단지와 <바이오 특별교류센타>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중국 경제 개발의 중심이 남방에서 북방으로 옮겨오는 트랜드가 대세이면서 전체적으로 동북삼성지역과 환발해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심양, 대련, 단동, 영구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개발바람이 불고 있으며 한국바람이 일고 있다. 최근 요녕성에는 구경제의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신경제를 상징하는 IT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도 운영해 나갈 것이다. 전체적으로 서울지역의 중소기업 단지와 집단 교류가 되도록 힘쓰는 정책을 펼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별화된 양극화 발전되는 불협화음을 해소시키는 정책을 펴 나가도록 하겠다.(특히 동북삼성이 한민족 경제 공동체가 실현되거나 간도회복이 된다면 중국과 교류가 되는 최전방 교류도시가 될 것입니다.)

4.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정부기관 부지 활성화 전략

서울에 있는 정부의 공공기관은 대부분 택지로 활용이 가능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합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서민주택 건설을 하여 주택을 늘리는 계획을 세운다고 하지만 단순한 주택 건설이 대안이 아닙니다. 행정수도가 이전되기 때문에 이전과 더불어 많은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주택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산업적인 측면이 고려되지 않으면 쇠퇴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그러므로 주택를 늘리는 단순 접근 보다는 요충지 기반시설을 이용하여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줄기세포가 상용화 된 이후와 정부 공공기관 이전이 된 이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동북아 중심지 역할과 줄기세포 연구와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한다면 줄기세포 치료를 위하여 많은 외국인이 몰리기 때문에 치료와 휴양을 동시에 하는 연계산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문화산업을 결합시키는 복합도시 기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줄기세포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도시-휴양도시-문화도시의 융합산업이 필요합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으러 온다고 한다면 부호들이 대부분이므로 이와 연계된 산업전략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는 마인드로 줄기세포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한다.

공공기관이 시간차로 이전하기 때문에 바이오 산업 발전에 따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계획적인 확장도 가능합니다.전체적으로 국제적인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

5.줄기세포의 특허기술이 양극화와 남북통일의 현실적 대안

현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이 양극화입니다. 양극화가 찾아오는 여러 요인 중에서 고급인력이 남아 돌아가는 양상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기계화와 자동화로 인한 노동계급 자체도 남아 돌아가는 양상입니다. 여기에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싼 노동임금의 대체로 인한 여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나아진다고 해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도래하게 된다. 양극화 사회에서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되었다면 큰일은 아니지만 한국은 선진국에 오르지도 못했고 군방비가 차지하는 예산도 크기 때문에 쉽게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줄기세포 특허가 가저다 주는 막대한 국익이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향후 남북통일에 드는 비용도 국세로 충당하기 때문에 장애요소가 적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서울이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진 상황이므로 가장 빨리 황우석 연구소를 설립하야야 합니다. 서울대 연구복귀 여부를 떠나 중장기 투자를 해애 합니다.또한 무균돼지는 상용화에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 된다면 막대한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이 모든 꿈의 시작은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특허법으로 2006년 6월 28일까지 지켜지지 않으면 미국 제럴드 섀튼에게 영원히 넘어갑니다. 대한민국의 국부와 기술주권이 국내 매국노 세력에게 빼앗깁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있었으며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습니다.

100년이 지난 2005년에 특허강탈 재현되었습니다. 황우석 박사가 대한민국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고자 노력한 모든 것이 끝나갈 위기입니다. 과학으로 애국혁명을 하고자 했던 꿈은 대한민국 애국민의 꿈입니다. 암울한 역사가 반복되지 말아야 합니다.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 에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이 있으며, 국제자본 음모에 빼앗길 황금기술인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지켜야 합니다.정부와 정치권이 막지 못하면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백승원이 서울시장이 되어 특허수호를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것이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작성인 : 김춘범 기자. 200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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