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도시화 건설
0 5,339 21-03-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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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평로
태양의 빛을 온세상의 국민에게 비추자!!!
서울시를 세계적인 수도로 건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서울시장 후보의 토론을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그리고 황우석 박사님의 특허수호와 연구재개를 위해 노력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 기호 8번 백승원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타이틀이 “줄기세포 특허기술-년간 360조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입니다.대한민국 서울을 세계 최고의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를 건설한다는 기치를 가지고 서울시장에 출마하였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기술 특허료는 시장이 들어서면 향후 연간 360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기술 주권이며 엄청난 국익 창출의 원천입니다 .
그러나 미국 새튼과 매국노 세력들이 줄기세포 기술을 강탈하려는 음모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기술을 미국에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시간제한으로 커트 당함.다음이 중요한 말인데..). MBC 피디수첩이라는 미디어 사기술을 이용하여 대중을 현혹하였으며, 서울대 조사위를 통해 처녀생식이라는 학문적 사형선고를 내려 논문취소를 만들게 하였으며, 검찰발표를 통해 형사적 사형선고를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부 기관인 과기부,보건복지부,교육부 등이 조직적 합세하여 황우석 죽이기 음모론에 대한민국 기득권과 정치권이 총 동원령이 내려지는 망국적 상황을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어 출사표를 냈습니다.
기호 8번 백승원은 서울시장이 당선되어 대한민국 줄기세포를 지켜내고 서울을 세계최고의 바이오 신도시를 건설하여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려 합니다.
경제분야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내건 슬로건이 “줄기세포 특허기술-년간 360조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이 슬로건 속에 중요 전략공약이 담겨 있습니다.
행정도시가 2010년을 전후로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대한민국 중심이 대전으로 집결됩니다.그리고 인천 송도가 본격 개발되면 서울의 공동화는 더욱 가속화되어 예측가능한 도시발전의 흥망성쇠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서울이 새롭게 발전하려면 새로운 산업의 선점과 정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새로운 서울의 봄을 만들어 갈 핵심적인 특급 프로젝트가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인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오 도시를 건설한다는 기치를 가지고 서울을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로 만들 것입니다.구체적 실행방법으로 황우석연구소 건립과 더불어 바이오-네트워크 산업단지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장수시대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세계 의료시장은 1경 2,500조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줄기세포 기술로 대부분 대체되므로 5%만 잡아도 650조원이 되며 더욱 비중이 늘어납니다. 줄기세포가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입니다.
서울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문화-관광의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인구만 20억명이 비행기 시간 4시간 이내 거리에 있기때문에 줄기세포 연구-산업-치료-휴양-서비스를 위해 대한민국 서울을 찾을 것입니다.서울을 새롭게 할 <뉴서울 바이오 신도시 프로젝트>의 원대한 구상입니다.
교육분야
교육분야에서도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가 진행되며 도시에서도 강북과 강남의 차별화가 진행됩니다.특히 양극화나 차별화는 평등이라는 헌법정신에도 위배가 됩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단체의 협력체계를 실행하겠습니다.
기본 방향으로는 전자교육시스탬을 개발하여 공간적 제약을 없애는 시스템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지역별 구역별에 맞는 특수목적학교를 신설과 증설을 통해 적절히 안배하는 조율체계를 실행하겠습니다.
서울에 집중된 천편일률적인 대학을 보다 개선하여 미래 산업분야를 재분배하여 종합대학을 전문종합대학을 만들고 수순을 세계적 수순으로 끌어 올려 해외 유학생을 역으로 받아들이는 교육도시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줄기세포와 바이오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세계적인 바이오 대학과 연구단지 그리고 산업단지를 결합시켜 발전되도록 하여 교육혁명 바이오 혁명을 실행시키겠습니다.
여성 복지분야
여성의 건전한 사회활동 보장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용타운 지정과 운영이 필요합니다.여성이 할 수 있는 직업군(텔레마케팅,문화콘텐츠,패션산업)을 구성하여 별도 여성직업타운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시 예산 총 금액 20조 가량을 10%씩 적립하여 복지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누적시키겠습니다. 매년 예산 10%정도가 공무원의 부정과 정치인의 비리자금으로 빠저 나가므로 철저한 감시시스탬을 가동하여 깨끗한 정책운영을 할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유치형 아파트 를 비롯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 투자를 늘려나갈 것입니다.특히 서울시 바이오 신도시 건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자원을 마련할 것입니다.
교통 환경분야
지하철과 버스노선 그리고 마을버스 시스탬을 전면 점검하여 재정비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버스전용 차선의 탄력적 적용을 실시하여 시간대별 혼합통행을 실시하거나,복층형 신고가 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만성 정체지역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열고 신순환도로개통을 하겠습니다. 또한 교통문제를 전담하여 개선하는 교통위원회 창설과 확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 공해 그리고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바이오산업이 필요합니다. 바이오 에너지중에 바이오디젤과 수소연료차 활용과 보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실시하여 석유에너지를 대체하는 사회시스탬을 보급하겠습니다.바이오 디젤은 유채식물에서 얻으므로 환경+농촌+에너지+경제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수 있으며 수소연료차는 차세대 자동차산업을 리딩할 것입니다.
바이오산업 중에서 바이오디젤과 수소연료 그리고 핵융합에너지등 자연에너지를 얻는 차세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인프라 구축을 실시하겠습니다.
사회 문화분야
25개 각구의 사회적 특성을 살려 <특성화 도시개발>을 실시할 것입니다.예를 들어 사대문은 관광특구,퇴계로는 영화산업특구,을지로는 인쇄문화타운,종로구는 귀금속특성화단지,장안평은 자동차서비스단지,용산은 IT전문타운,강동구는 체험학습특구등으로 특화발전을 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와 개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특히 사대문 안은 국제관광특구를 지향하여 전통공간 재현을 통해 한류문화의 허브로 키워나갈 것입니다.시내중심부는 관광과 한류,시외각은 휴양과 레저의 개념으로 도시계획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줄기세포 의료서비스를 위한 바이오-네트워크 산업단지를 실시할 것이며 향후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염두해 둔 2차 바이오 신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실시할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서울을 토탈 바이오 신도시이자 미래 바이오산업의 토탈서비스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바이오를 기반으로 유학-연구-치료-레저-관광-한류-문화등이 복합적으로 어울어진 미래형 신도시를 건설할 것입니다.더 나아가 남북통일과 만주개발 그리고 몽고와 중앙아시아 경제연방체 건설을 위한 동북아 최고의 황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도시개발
서울도시를 개발하는 주요 컨셉은 지역광역화와 네트워크입니다.향후 전세계를 주도 할 경제체계는 상호 경쟁이 아닌 상호 네트워크 구축이다. <세계화와 지역화의 양면성을 보이면서 발전>해 나가는데 것이 향후 미래흐름입니다. 바야흐로 상생적인 경제 네트워크 발전전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상암지구에 경제특구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인천 송도에 물류허브가 되고 서울에 산업인프라가 되고 개성공단은 남북경협의 창구가 됩니다. 이러한 3각 꼭지점의 중심지가 서울 상암입니다. 마포구 상암동에는 조만간 세계 최고의 높이인 580M 130층의 국제비즈니스센터(IBC)가 들어섭니다.이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특구를 만들어 지역-남북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만들어 새로운 뉴타운을 만들겠습니다.주변축을 정보기술(IT)단지와 연구개발(R&D)센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등 첨단 인프라를 제공하는 뉴서울 특급프로젝트 전진기지를 만들겠습니다.
월드컵 상암경기장의 열기가 세계최고의 빌딩으로 나타난 것처럼 줄기세포 중심의 바이오 신도시의 신화를 만들겠습니다.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담아 동북아시아 최고 강국을 만드는 서울이 되겠습니다.모든 공약의 출발과 원동력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열어갈 것입니다.
일문일답
[질문]줄기세포 특허기술이 지켜질 때 년간 360조라는 타이틀을 썼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산출규모가 나오나요!
[답변] 줄기세포 시장을 두고 평가한 의료시장 예측 리서치 자료인 사이언스와 미 보건성 자료에 의하면 3000억 달러에 육박한 시장규모라고 나옵니다.그리고 <2005 사이언틱 아메리칸 줄기세포의 미래 특별보고서>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2005년 8월에 발행한 <황 연구성과의 경제적 가치 및 시사점> 등에 따르면 향후 상용화되면 또한 전세계 의료시장 1경 2.500조원이며 이 중에서 줄기세포 치료로 이용되는 규모는 최소 65조원에서 최대 3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갈수록 비중이 늘어날 것입니다.게다가 단지 특허권에 대한 로열티 수익만이 전부가 아니라 예정대로 줄기세포 허브가 우리나라에 세워질 경우 외국인들이 국내에 지출하는 치료비, 관광 수입 등 관련 산업에 의한 2차 파급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동물복제사업이나 무균돼지를 응용한 이종장기 분야는 시장조사에서 빠진 것이며 실제 이종장기는 줄기세포 시장을 능가 할 정도 시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맺음말
줄기세포 특허기술이 열어가는 것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입니다. 뉴서울 프로젝트인 바이오 중심 복합도시를 만드는 것이 백승원 후보의 공약입니다. 핵심적인 공약 6개를 강조합니다.
1. 세계 최고의 바이오 도시(BIO-CITY) 건설
2. 지역-남북 네트워크 특별지역 (상암 경제특구) 건설
3. 동북아시아 허브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거점 전략
4.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정부기관 부지 활성화 전략
5. 민생대중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안 실현
6. 부정축재 재산 환수 및 부정부패 종합 대책 실행
이 모든 꿈의 시작은 황우석 박사의 특허기술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특허법으로 2006년 6월 28일까지 지켜지지 않으면 미국 제럴드 섀튼에게 영원히 넘어갑니다.(여기서 커트 당함-시간 제한으로) 대한민국의 국부와 기술주권이 국내 매국노 세력에게 빼앗깁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있었으며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습니다. 100년이 지난 2005년에 특허강탈 재현되었습니다. 황우석 박사가 대한민국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고자 노력한 모든 것이 끝나갈 위기입니다. 과학으로 애국혁명을 하고자 했던 꿈은 대한민국 애국민의 꿈입니다. 오늘부로 줄기세포 기술을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에 헌납하였습니다. 암울한 역사가 반복되지 말아야 합니다.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에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이 있으며, 국제자본 음모에 빼앗길 황금기술인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지켜야 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막지 못하면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백승원이 서울시장이 되어 특허수호를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것이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서울시장후보 백승원 드림.
2006. 5. 30.
http://www.ebs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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