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각 당 대표, 정치권은 사퇴하라!!!
0 6,953 21-03-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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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신행정수도 폐지는 대통령으로써
무한 책임의 선상에서 현명한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성공하시기 바라며, 4대강 살리기는 4대강 죽이기 사업이므로
신속히 신산업경제체제로 전환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줄기세포 로얄티 연간 360조원을 지켜야 한다.
황우석박사가 만든 줄기세포는 11개가 100% 존재했다.
2003년 8월 줄기세포 3개 수립
2005년 5월 줄기세포 8개 수립
2005년 8월 배반포 104개 수립
정운찬, 노성일, 문신용, 김선종 국가재산 절도 및 묵인 방조,
줄기세포는 없다. 처녀생식이다는 허위조작 및 국민을 속임.
줄기세포 진실규명 조사하겠음.
황우석박사는 줄기세포 배반포를 찾기위해 미즈메디 김선종연구원을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고소인 황우석박사 63일 반복조사, 인권유린
2006년 5월 12일 기소/2009년 10월 16일 유죄선고
국가는 줄기세포 연구비 지원 금액 1.520억원
황우석박사 연구비 사용내역
2003년 13억
2004년 15억
2005년 20억
줄기세포 연구비 사용 총 금액 약 48억원
줄기세포 연구비 잔액 1.472원 횡령, 배임, 착복의혹 조사하겠음.
정운찬, 문신용, 노성일, 김선종, 정명희 MBC방송국, 일부 신문사 등
줄기세포는 없다.는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은 현혹되고 말았다.
줄기세포 11개중 10개 절도/ 줄기세포 NT-1=1개를 서울대 병원에 보관하고 있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재판부에서 밝혀진 내용 (2009. 8)
줄기세포는 처음부터 진짜 체세포 줄기세포였다는 것이 밝혀 졌다.
황우석박사는 세계 유럼연합 포함 25 여개국에 (2006년 6월 30일)까지
줄기세포 특허출원 했음. 호주 특허청 줄기세포 특허등록 2009. 9. 23.
국내의 매국세력에 의해 2010, 특허등록 취소.
황우석박사는 서울대 교수 국가공무원 신분으로써 줄기세포 11개와
배반포 104개를 만든 특허권 및 지적재산권은 대민국의 국가재산이다.
대한민국의 매국세력에 의해서 줄기세포와 배반포는 절도당했으며,
여기에다 연구비 잔액 1.472억원은 횡령, 배임 및 착복한 국민의
세금을 찾기 위하여 줄기세포 파동 진실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밝혀야 한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대한민국 정운찬, 문신용, 노성일, 김선종, 박근혜,
정세균, 권영길, 이회창, 한명숙, 유시민, 오세훈, 김문수,김근태, 정동영,
추미애, 박상천, 등 정치권은 직접적인 책임선상에 있다.
줄기세포 특허수호를 하기위해서는 황우석박사에게 연구재개를 허용하여 줄것을
대통령과 정치권에 엄숙히 요청한다. 아니면 국가공직사회에서 사퇴하여 줄 것
을 요구한다.
2010. 2. 7.
백 승 원 후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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