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청원서 내용!!!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청원서(2004. 5. 12)

1)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각하 청원서
2)   국가재무제표 회계 통계
3)   국가경영핵심은
4)   시국토론 5개항
5)   국회에 청원한 2회 내용
6)   법제사법위원회의 회신내용
7)   정치권 불법뇌물 2조5천430억원
8)   한나라당 불법정치자금 1조5.000억원
9)   민주당 불법정치자금 5.300억원
10) 자민련 불법정치자금 2.500억원
11) 헌법, 관련법률 개정
12) 부정비리재산 영구시효 몰 수 와 법개정
13) 경제문제로 2003년까지 3만명 자살 책임론

14) 각 당의 부정부패를 시정하여 줄 것과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잘 못된 결정이므로 탄핵심판을 각하하여 17대 국회에서 첨부한 청원서류와 연계하여 국민에게 먼저 알린후에 국회에서 재심하도록 헌법재판소에 청원을 한 내용입니다.

백승원 대통령예비후보가 민주당 대표 조순형, 박상천, 한화갑, 추미애, 김경재, 김영환, 강운태 등 국회의원 전체에게 2003년 12월15일까지 국민에게 밝혀 줄 것을 서면 요청한 사실에 대하여 조순형 대권주자는 그 때 당시 민주당 당 대표였음 2007년 8월 현시점에서 밝혀야 합니다.

결국 정치권의 불법뇌물 2조5천 430억원의 국가 대도인 정치권이 똘똘 뭉쳐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 잘 한 일이라고 그 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당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조순형, 박상천 등 정치권은 현재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승원이가 공약으로 내건 내용에 대하여 이미 2000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헌법재판소와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 등 정치권에게 제시한 내용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회창 전총재와 대권주자 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심판기간 동안 일부분의 역 할을 한 백승원은 한나라당과 조순형, 열린우리당, 민주당의 대선예비후보와 경선전에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줄 것을 공개 요청합니다.

백승원 대통령예비후보가 공약 한 내용에 대하여 정치권과 언론사들은 단 한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으면서 불법정치자금과 직무유기죄에 연루된 대권주자들 만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유감입니다.

2007. 8. 17

백 승 원 후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