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끼친 내용!!!
0 3,885 21-03-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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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내용과 100대 공약정책으로 각당 대통령후보와 공개토론을 요구한다.)
■ 대통령학과 통치철학, 외교, 리더십, 지도력, 국내정치, 세계정치, 남북통일, 선진경제발전 역행.
■ 제17대 대통령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조순형, 권영길, 한명숙, 정동영, 천정배,
이인제 등 정치권은 조국과 국민에게 해를 끼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우석박사는 서울대 국가공무원 교수 신분으로써 줄기세포 11개, 배반포 104개를 만들었다.
줄기세포 10개, 배반포 104개 절도범 정운찬, 문신용, 노성일, 김선종연구원.
연구비 잔액 1.472억 행방불명, 횡령의혹 정치권은 직접적인 책임 선상에 있다.
1. 헌정사의 55년 동안 불법정치자금, 뇌물, 정치, 경제, 교육, 부동산투기, 등 양극화 주범.
2. 의사, 약사, 한의사, 건설사, 기업, 수많은 이익 집단으로부터의 뇌물 로비는 반 제도법 개정.
3. 이명박 친인척 땅투기 67만평, 정치권 불법정치자금 2조5천430억원 등 부정선거 자금 약20조
4. 부동산 값 상승은 주택, 상가, 공공요금 인상, 3.500만 서민대중은 살 길이 막혀있는 것이다.
5. 국민은 IMF와 경제공황을 막을 수 있는 제도법개정, 부정비리재산 영구시효 몰 수와 법개정 요구를 대권주자와 정치권은 외면하여 경제문제로 약 10만명 자살, 이혼, 고아, 가출, 가정파괴, 결혼, 출생아 기피는 종족보존에 까지 그 나쁜 영향을 주고있는 것이다.
6. 또 한 부정부패자들의 재산 약 2.390조원을 국내외에 은닉해 놓고 있으면서 국내의 기업자금에 투자를 하지 않아 국가와 개인 기업은 외국 자본 약 1.000조원을 사용하게 만든 것이다.
7. 헌법 제23조 제1항과 관련법률에 단서를 신설하여 부정비리재산은 영구시효없이 환수할 수 있도록하는 법개정 청원에 대하여 심사 한 후 백승원 대선예비후보에게 보낸 이후에도 불법행위를 자행한것이다.
8. 선진경제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일류상품 약250개,품목육성과 일류기업 250개 육성이 시급하며, 국가지적 재산권인 특허, 실용신안, 의장등록을 보호해 주어야 할 대선주자들은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파동과 줄기세포가 현재 서울대와 문신용교수가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2년 동안 국민에게 밝히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죄이며, 황우석박사 죽이기에 동참한것이다.
9. 황우석박사가 개발한 줄기세포 특허기술을 가지고 미, 제럴드-새튼은 세계 80개국에 특허를 신청해 놓고 있으며, 한국특허청에는 2005년 10월 3일 특허신청을 했으며, 황우석박사는 2006년 6월29일 새튼보다 9개월 늦게 특허신청을 한국과 세계25개국에 출원한것이다.
10. 백승원 대선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희망 줄기세포 특허수호를 위하여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와 청와대를 줄기세포 특허수호 지지자들과 2006년 7월 12경에 찾아가 특허출원과 연구재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사실이 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조순형, 권영길, 정동영, 한명숙, 유시민 대선예비후보 들은 국민에게 답변하여 줄 것을 요구한다.
11. 이상과 같이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 이인제, 조순형, 권영길 등은 불법정치자금, 직무유기죄에 연루된 인사들이 반성은 커영 차기 대통령되겠다는 것은 법률위반은 물론이며, 대통령학 위반, 리더십, 지도자 자질실종, 외교, 안보, 국방, 선진경제발전에 저해요인에 불과한 대통령예비후보인 것이다.
12. 대통령학, 통치철학, 리더십, 지도자상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야하는 것이 리더십이며, 지도자가 행동해야 할 덕목이며,대통령학의 명제인 것이다. 대통령학 차원에서 판단한다면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조순형, 권영길, 인이제 등 대권주자들은 국민을 속인 것만으로도 이미 대통령학에서는 부자격자로 심판된것이다.
백승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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