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리자
0 4,032 21-03-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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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후보는 고려, 조선의 도자기 역사문화의 전통이 숨쉬는 현장을 찾아 도예기능 장인들의 섬세한 도자기 생산 기법에 감탄했습니다. 도자기 판매장 주인, 도공의 장인들의 민원은 문화유산을 이어가야 되겠다는 사명감은 있으나 경제적인 생활이 안된다는 것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는 문화유산에 대하여 더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 도심속의 문화공간과 판매망을 형성하여 일반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가까히 접할 수 있게 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백후보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신도시와 구도심을 개발할 때 문화 공간을 넓혀 그 곳에 다양한 문화역사를 수용하여 도자기 등 문화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행정법을 개정하여 시행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했습니다.
백승원 드림 200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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