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화기 요금인하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휴대폰/유선전화기 요금 40%인하!!!

백승원 대통령예비후보는 휴대폰 시장규모와 휴대폰 다단계 업체와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물품판매업 다단계업체에 대하여 2006년 6월부터 2007년 현재까지 정보를 수집하여 온 결과물에 의하여 휴대폰 요금부터 인하하는 공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한국의 이동통신 휴대폰 사업자 및 가입자 명단

1) SKT=21.709.000명
2) STF=13.359.000명
3) LGT= 7.345.000명

휴대폰 가입자는 약42.413.000명 2007년 5월 현재 이며,/ 휴대폰 1대에 매월 사용요금 평균 약4만원=월 169.652.000만원 년간 약20조원의 휴대폰 이용 요금을 40% 인하 하겠습니다.
일반 물품 다단계 사업자에 대하여 피해민원이 발생하는 곳부터 철저한 조사를하여 재발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가정 유선 전화 사업자 및 가입자
1) KT=21.258.000명
2) 하나로털레콤=1.83.5000명
3) 데이콤=13.000명
일반가정용 유선전화는 23.106.000대 평균 이용 요금 미확인됨
유선전화 1대에 평균 3.000원은 매월 약 6백90억원/매년 유선요금 약8천2백8십억원에 대하여 사업자, 각당, 정부와 시민단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치금, 기본요금, 사용 요금인하 금액을 조정하겠습니다.

2007. 6, 13
백승원후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