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대한민국 새희망 백승원

세계중심, 국민중심, 헌법중심의 국가경영

인사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백승원입니다.

저 백승원은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오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으면서 평화민주당 당원으로 시작해서 2005년 4월 새천년민주당을 탈당 한 후 열린우리당에는 2007년 5월16일 입당하여 20년 동안 정당 활동을 해왔습니다. 20여 년간 정당 활동을 하면서 기득권세력의 정치권력, 권력기관, 언론권력의 횡포와 정경유착, 권언유착, 부정부패, 지역연고주의로 길들여진 패거리 정치꾼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개인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정치인들과 화합하지 않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았고, 옳은 것은 끝내 굽히지 않은 소신과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특권을 이용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기성정치인들을 보면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20년 동안 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부정비리재산 영구시효몰수법 개정과 제도 개혁을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 노무현 대통령, 이회창 전 총재, 이명박 전 서울시장, 현 오세훈 서울시장, 현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치권에 2000년 12월 5일 과 14일 2회에 걸처 헌법 제26조 1항에 근거하여 청원을 하는 등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 백승원은 부정부패를 척결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의 원칙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 총선출마 신청과 2005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출마, 2006년 5월에는 무소속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정책 비젼을 제시하였으며 세계 유수의 경쟁국가의 대통령과 국가 공직사회지도자들의 통치력과 국가권력 작용에 대하여 평소에 연구한 결과물에 의하여 청와대 경영과 국가통치경영을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 정치와 행정학, 행정학과 정치, 경제학과 운영과 관리, 국정수행능력, 위기관리능력, 부정부패척결, 누구로부터 자유로운 통치권적 판단능력에 역점을 두고 정치력을 발휘하고자 이번에 대선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백승원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역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저를 만나는 일부의 사람들은 부정부패만 외친다고 왜 과거에 집착하느냐고 비난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의 족쇄를 풀고 미래로 가기 위해서 부정부패의 정리는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미래를 위한 일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을 책임지고, 국가를 운영하는 자리입니다.

원칙을 바로 세우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모든 계층 간 갈등과 이해를 조율하겠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된 사회, 국민에게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예측 가능한 사회, 국민에게 주권자의 위치를 되돌려 줄 수 있는 국가경영을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승원 드림. 2007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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